rubus0304 님의 블로그
[라이브세션] '5분 기록 보드'로 20시간 절약하기 본문
취업준비 언제부터?
- 지금당장 / 5분씩
최종프로젝트의 의미
- DA로서 나의 기술적 역량을 보여주기 위한 방법
- 동료 마케터/ 개발자와 소통/협업하는 방법을 배울 수 있는 기회
이력서 = 내가 뭘 햇는지보여주는 목차
포폴 = 나의 생각과 의도를 의사결정과정에 따라 어떻게 적용했는지 보여주는 줄거리 (timeline, History)
면접 = 내가 뭘 했는지 사실검증, 대화를 통해 어떤 의사결정을 할 줄 아는지 설명하는 미팅 (세일즈 미팅)
DA가 되려면 뭘 준비해야하지?
내가 뭘 했는지, 내가 알아야 한다. 이력서도 쓰고 면접도 본다.
목적지까지 달리는 커리어 마라톤 (지금부터 하루 5분 비법)
5분 기록보드
- 새로 만들기
- 대분류 (반드시 1개만 체크)
- 5분 기록 (자세히 쓰지않기, 오늘 한 거 1 ~ 3줄로 요약) - 관련된 자료들 그냥 넣어두기 (아티클, 블로그, 캡쳐본 등 ) - 나중에 찾아보기 쉽게
- 소분류 (마음껏 중복체크 가능)
- 기록일자 (일정분류)
** 잠깐 브레이크 타임 때 다른 거 시작하기 전. 30초 간단히 요약기록.
문제: 내가 무엇을 문제로 정의했는지 (다른 사람들도 충분히 공감할 수 있는 것)
- 왜 문제라고 생각했는지 설득 (내가 ~게 생각해서)
해결: 해결하기 위해 어떻게 시도 했는지, 다양한 방법 고려했는지, 제한적 선택지 중에서 가장 합리적이었는지 설명.
- 해결 선택지들 이렇게 해본 이유 - ~해서 이렇게 해봄 안됨, 그래서 그 이유를 제외한 마지막 가장 해결 합리적.
(문제 상황에서의 제한요소) (주어진 제한요소 속에서)
문제: 여러 환경 (시간, 기술적 역량 등) 속에서 내가 문제라고 정의하는 것
해결: (주어진 제한요소 속에서) 상대를 납득시킬 수 잇는 타당한 방법
우리가 가야할 길 사용자 경험의 관점에서 바라보기
포트폴리오에 담을 때
- 이미지 자유롭게 배치 + 요약본 ( 많은 분량 담아 전달 X )
매체의 밀도 글 < 그림 < 영상 순서
과유불급 - 한 장에 모든 내용 담으려 하지 말 것
포트폴리오 - 이력서에 담을 수 없던 내용 담을 것
데이터 해석의 오류 범하지 말 것 .
ex) 여름이 되면 아이스크림 판매량이 늘어나고, 물놀이 사고 발생율도 증가/ 아이스크림 판매 늘어날 수록 물놀이 사고도 많이 발생한다고 할 수 있는가.
문제 인식과정과 해결방법 도출하는 전반적인 과정을 고민하는 사람인지 알고 싶은 것.
기억 날 때 기록만 해도 됨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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